안녕하세요.건강정보를 전하는 지니입니다.밥을 보약으로 만들어주는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니 이렇게 쉬운 걸 왜 안 하는거죠 한국인이라면 매일 먹는 밥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밥을 지어 드시고 계신가요?
흰쌀밥은 영양소 함량도 다소 낫고 무엇보다 혈당이 오를까 걱정이죠.
그래서 잡곡밥을 먹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거친 식감은 물론 소화가 되지 않아 잡곡밥이 몸에 맞지 않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흰쌀밥은 물론 잡곡밥을 윤기 있게 만들어 주면서 혈당을 을 천천히 오르도록 돕고 우리 몸을 아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황산화 성분을 높여 밥을 보약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밥을 보약으로 만들어 주는 식품 두 번째는 소주라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현미밥은 먹고 싶지만 딱딱한 식감 때문에 잘 못 드시는 분 계시죠 그런데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넣게 되면 식감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 우리 몸에서 황산 아재로 작용하는 폴리페놀을 늘려 준다고 합니다.
소주의 알콜이 현미에 합류된 폴리페놀이 빠져나오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농촌 진흥청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소주 두잔을 넣어 만든 현미밥은 물만 넣어 만든 밥보다 총 폴리페놀 함량이 17%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폴리페놀 커큐민 못지 않게 건강상 효능이 아주 막강한데 혈압을 낮춰주고 LD 콜레스테롤 감소 치열과 건강 증진 혈당 수치 개선 상황 효과 호흡기 질환 예방과 골다공증 예방 치매 예방 노화방지 등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소주를 넣은 현미밥을 짓는 방법은요 백미와 현미를 7대 3 비율로 섞은 쌀 두 컵에 소주 두잔을 넣으면 되는데요 혹시 밥에서 술 냄새가 많이 날까 염려 되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알콜 성분은 조리 과정 중에 다 증발해서 밥맛에 영향을 주지 않아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함께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건강한 정보를 들고서 찾아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