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밀(밀가루 주요) 성분 전문가들의 의견 부작용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데이.
밀가루의 원료가 되는 밀은 한방적으로는 심장을 튼튼하게하고 신장을 돕고 열을 제거하며 갈증을 해소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설사를 멈추게한다고 말하고 잇습니데이.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에 따라서 13% 이상이면 강력분,10에서 13%면 중력분,10% 이하이면 박력분으로 분류가 됩니데이.
밀은 우리나라의 경우에 90% 이상이 가루로 제분되며 제분된 밀가루는 빵,과자,간장,된장,면 등 다양한 식품에 들어가게 됩니데이.
밀 주요 성분
단백질 65% 이상
비타민 B2
비타민 B6
미네랄
토코페롤
비타민 E
저 같은 경우에는 햄버거와 빵을 엄청나게 좋아라해서 거의 하루 한끼는 밀가루 음식으로 먹고 있는데 밀가루에 어마무시한 부작용이 존재를 한다니 ㅜ.ㅜ
전문의들의 밀가루에 대한 소견
서재걸 원장은 보통 면역계 질환이 생기게 되면 당장에 밀가루 음식부터 끊으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고 합니데이.
신동진 한의사는 '껍질을 제거를 한 밀가루 섭취 시에 혈당 수치가 급상승'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데이.
심선아 소장의 경우 '밀가루만을 끊고서 채소.과일.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데이.
밀가루 과다섭취시 생기게 되는 부작용
TV 프로그램인 '엄지의 제왕'에서는 밀가루를 과다 섭취하게 된다면 유방질환,갑상선,류마티스 관절염,자궁근종을 유발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데이.
참고로 유방암,유방질활 환자의 80%가 아침에 밥이 아닌 빵을 먹는 분들이라고 합니데이.
그렇다면 밀가루가 왜 몸에 나쁜 것일까요?
이유는 여러번의 도정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영양 성분이 빠진 정제된 밀가루와 함께 식감을 더하기 위해서 소금.설탕.기름 등의 조미료가 다량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데이.
그라고 영양분의 90%를 포함한 껍질이나 씨눈을 제외한 일반적인 밀가루는 오로지 탄수화물만을 먹게 되어서 영향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합니데이.
만일 밀가루를 정말 먹고자 하면 도정을 거치지 않은 거친 밀가루인 통밀로 만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데이.
가공이 된 밀가루는 소화를 방해하고 위에 오래 머물러서 위장을 힘들게 한다고 하며 껍질을 제거를 한 밀가루는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킨다고 합니데이.
밀가루를 자주 접하게 되면 밀가루 당백질인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혈액을 산성화시키고 뼈로 가야하는 몸소그이 칼슘의 배출을 촉진한다고 합니데이.
그라고 밀가루에는 칼슘을 배출시키는 인 성분이 많이있어서 골다공증에 취약한 중년 여성이나 키가 커야하는 어린이들의 경우에 밀가루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데이.
밀가루가 포함된 음식인 라면,햄버거,피자,빵 등을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에 혈액의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게 되면서 협심증,동맥경과,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데이.
밀가루의 클루텐 성분은 장내의 환경을 악화시키는 곰팡이 균인 칸디다균과 비슷한 구조로 가려움증,어지럼증,면역질환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데이.
부인들의 히스테리에 대추와 감초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며,몸이 허약하면서 땀이 많이 날 경우에 대추와 황기를 배합하면 좋다고 합니데이.
밀은 조,비파와 함께 먹으면 안되고 밀을 많이 먹게되면 기운을 뭉치게 하고 갈증을 일으키며 당뇨환자의 경우 특히 해롭다고 합니데이.
밀가루가 체내에서 알코올의 발효를 일으켜가지고 술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작용을 하게 되며 이로 인해서 간은 일을하지만 남게 된 성분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게 됩니데이.
밀을 활용한 보약 같은 음식
이런 밀(밀가루)를 부작용 없이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데이.
소맥,감초,대추를 넣고서 탕을 끓여서 먹게 된다면 부인들의 정신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데이.
소맥면과 밀기울을 물에 담가서 점액질 물질을 얻어 만든 빵으로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속을 편하게 하며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한다고 합니데이.
소맥,쌀,대추를 넣고서 죽을 끓여 먹게되면 심계,실면,자한,도한,정신불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데이.
밀가루를 완전히 끊지 못한다면 한끼는 밀가루 음식으로 대처를 하고 나머지 두끼는 현미밥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