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을 보호하는 밀크씨슬 효능 8가지 부작용,복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밀크씨슬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인 밀크씨술은 원산지는 지중해로 아티초크,성 마리아 엉겅퀴로 불리우며 한국에선 흰무늬 엉겅퀴라고 불리우는데 이런 밀크씨슬 효능부터 알아보고 가실게요~

알코올성 간 질환이나 지방 간 질환,간염과 가암과 같은 상태로 인해서 간 손상이 있는 사람의 보충 치료로 사용되는데요.

아마톡신과 같은 독소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사용되며 연구 겨로가 밀크시슬 보호제를 복용한 간 질환 환자의 간 기능이 개선되어서 간 염증과 간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2천년동안이나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과 같은 뇌 신경계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어온 밀크씨슬입니다.

항염증 및 항산화 특성이 노화에 따른 뇌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동물 연구에 의하면 밀크씨슬은 뇌의 기능을 보호하는데 유용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인간에게도 동일한 효과가 적용될지는 불분명합니다.

밀크씨슬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가하면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를 증식시켜서 골 형성 능력을 강화한다고 한 동물 실험결과에서 입증되었습니다.

미국 통합 종양학회에서는 실리마린을 암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식이 보충제로 선정할 만큼 실리마린의 항산화 작용은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락틴이라는 젖분비호르몬의 생성승ㄹ 촉진시켜서 수유부의 모유 생산을 증가시켜 주낟고 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피부 트러블이 가장 많이 생기는 56명의 10대에서 30대를 대상으로 8주간의 실리마린 보충제를 제공하여서 여드름 변이 53%가량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제2형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요법이 될 수 있는데 인슐린의 감수성을 향상시키는가하면 혈당을 감소시켜서 당뇨병 약물과 흡사한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LDL 즉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 발병 가능성을 낮추어 주낟고 합니다.

밀크씨슬을 스타틴과 같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과 함께 복용한다면 간 효소의 상승을 방지하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기를 밀크씨슬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30mg이라고 합니다.

수면을 하고 잇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세포 재생이 이루어지기에 저녁식사 이후에 섭취하는 것이 간세포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 건강 개선시 하루 권장 섭취량은 130mg에서 200mg입니다.

지방간이 있을 경우는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0mg에서 400mg입니다.

간경화일 경우에는 하루 권장 섭취량은 400mg에서 800mg을 섭취하시면 되겟습니다.

임산부,식물성 알레르기,당뇨병 환자(혈당 강화 효능이 있어서 당뇨병 환자를 저혈당에 노출시킬 수 있음),유방암을 포함한 호르몬에 민감한 질환을 앓고 잇는 사람들은 복용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 섭취시에 복통,설사,메스꺼움,복푸 팽만감 같이 소화기관련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니